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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절개 복강경 신요관적출술 및 요관구 주위 방광점막절제술
초록
서론: 최근 복강경 수술의 최소 침습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단일절개 복 강경 수술 (laparoendoscopic single-site surgery, LESS)이 시행되고 있 으나, 아직까지 술기가 어렵고 유용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 특히 신요관 적출술은 방광점막절제술을 복강경하에 시행할 경우 술기가 어려운 단점 이 있었다. 저자들은 단일절개 복강경 신요관적출술 및 요관구 주위 방광 점막절제술 1례를 임상 경험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56세 여자 환자가 2개월 전부터 시작된 육안적 혈뇨를 주소로 내원 하였다. 복부전산화단층촬영에서 왼쪽 신장 깔대기 내에 조영 증강되며, 수신증을 유발하고 있는 2x1.8 cm 크기의 종괴 관찰되어 복강경 신요관 적출술 및 요관구 주위 방광점막절제술 시행하였다. 복부에 4 cm 크기의 단일 절개를 시행하였고, 배꼽을 통하여 수술용 글러브와 Alexisⓡ 창상 당김기 (Applied Medical, Rancho Santa Margarita, USA)를 이용한 home-made single port device를 설치하였다. 양 손의 기구를 교차하는 방법으로 복강경적 삼각을 확보하였고, 경복막 접근법에 의하여 좌측 요 관을 발견한 후 요관을 결찰하였다. 신혈관을 박리하여 처리한 후 원위부 요관을 방광까지 박리하였다. 방광근육층을 확인하고 요관을 절제한 후 2-0 Vicryl을 이용하여 연속 봉합을 시행하였다. 수술은 복강경이나 개복 으로의 전환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수술 시간은 385분, 실혈량은 100 ml였다. 환자는 술 후 합병증이 없었으며, 술 후 1일째 일반식이를 시작하고 술 후 2일째 배액관을 제거하였으며, 술 후 3일째 퇴원하였다. 단일절개 복강경 신요관적출술 및 요관구 주위 방광점막절제술은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가능 하였다. 추후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의 경험이 축적되 고 수술 기구가 발전한다면, 단일절개 복강경 신요관적출술 및 요관구 주 위 방광점막절제술 또한 효과적인 비침습적 수술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
- 제목
- 단일 절개 복강경 신요관적출술 및 요관구 주위 방광점막절제술
- 저자
- 박성열
- 발행일
- 2009-11-19
- 학회명
- 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 개최지
-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