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증의 원인균 및 항생제감수성의 변화추이 분석

초록

목적: 최근 항생제내성균들의 출현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요로감염증의 주요원인균들의 빈도분석과 더불어 항생제감수성은 어떠한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변화양상에 따라 경험적 항생제의 변경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요검사상 농뇨가 발견되어 요배양검사를 시행한 환자 중 2002년 환자군 3,305명과 2008년 환자군 9,834명을 대상으로 하여 각각 의 원인균 빈도 및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람 양성균과 그람음성균을 나누어 비교하였다. 결과: 2002년 환자 중 990명 (29.9%)에서 균이 배양되었고 그 중 E. coli 34.8%, Enterococcus sp. 17.4% , Candida sp. 8.4% Myroides sp. 7.6%, Pseudomonas sp. 6.5%, 기타 26.3%였다. 2008년 환자 중 1509명 (15.3%)에서 균이 배양되었고 그 중 E. coli 30.0%, Enterococcus sp.16.5%, Candida sp. 14.1%, Pseudomonas 10.6%, Staphylococcus sp.7.2%, 기타 21.6%이었다. 각 연도별 항생제감수성은 Table 1, 2와 같았다. 결론: 단일균주에 의한 요로감염의 호발균은 E. coli로 변함이 없었으며 Enterococcus sp.는 두 번째를 차지하였다. 항생제의 감수성은 두 해를 비교하였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E. coli에 대한 감수성은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이 퀴놀론계 항생제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제목
요로감염증의 원인균 및 항생제감수성의 변화추이 분석
저자
박성열
발행일
2009-11-20
학회명
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