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각막절개도 헤드의 선택을 통한 맞춤식각막절개방식의 라식

LASIK of Customized Microkeratomy by Selection of Microkeratome Heads
  • 강민호
  • 송유미
  • 강성민
  • 박영숙
  • 최철영
  • 외 2명

초록

목적 : 술 전에 예측한 잔여각막두께에 따라 미세각막절개도 M2 (Moria, France) 헤드를 선택적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라식 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시력성적과 각막절편 합병증을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 라식 수술을 시행한 104명 195안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술 전 예상 잔여각막두께가 290 &micro;m이상인 경우는 130헤드 (1군)를, 290 &micro;m이하인 경우는 110헤드(2군)를 각각 사용하여 모든 안에서 최소 잔여각막두께를 270 &micro;m이상 남겼다. 두 군 간의 수술 전후 시력과 구면렌즈대응치 및 수술 중과 수술 후의 각막절편 합병증을 비교하였다. 결과 : 평균 관찰기간은 8.1개월이었다. 1군은 61명 115안, 2군은 43명 80안이었으며 수술 전 평균 구면렌즈대응치, 평균 각막두께는 1군은 각각 -4.04±1.63 Diopter (D), 549.40±39.16 &micro;m이었으며, 2군은 각각 -6.61±3.43 D, 525.16±24.53 &micro;m이었다. 술 후 1주, 3개월, 6개월의 평균 나안시력과 평균 구면렌즈대응치는 술 후 3, 6개월의 평균 구면렌즈대응치(p=0.005, 0.013)를 제외하고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또한 두 군 간의 수술 중 및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양상 및 빈도의 차이가 없었다(p=0.36). 결론 : 수술 전 각막 두께에 따라 미세각막절개도의 헤드를 적절히 교체하여 각막절편의 두께를 조절하는 방법의 라식은 잔여각막을 안전하게 남길 수 있었으며, 시력결과도 양호하였다. <한안지 47(2):192-197, 2006>

키워드

LASIKMoria M2MicrokeratomeResidual corneal bed thicknessLASIKMoria M2MicrokeratomeResidual corneal bed thickness
제목
미세각막절개도 헤드의 선택을 통한 맞춤식각막절개방식의 라식
제목 (타언어)
LASIK of Customized Microkeratomy by Selection of Microkeratome Heads
저자
강민호송유미강성민박영숙최철영이윤정이병로
발행일
2006-02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47
2
페이지
192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