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티라세탐으로 유발된 횡문근융해증

A Case of Levetiracetam-induced Rhabdomyolysis
  • 김현기
  • 이혜선
  • 김홍일
  • 성의현
  • 김영서

초록

레비티라세탐(levetiracetam)은 소아 및 성인의 국소 또는 전신발작에 대한 뇌전증약으로 1999년 미국 FDA 승인 후, 국내에서는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1]. 정확한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시냅스 말단에 위치하여 소포 방출과 전달에 관여하는 synaptic vesicle protein 2A (SV2A)에 결합하여 뇌전증발작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2].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졸림, 피로감, 운동실조, 정신이상 등의 중추신경계 이상 반응이 있다[1]. 횡문근융해증은 골격근 섬유의 손상으로 인해 근육통 등 국소 반응을 보이며, 또한 손상된 근육세포물질인 크레아틴인산화효소, 미오글로빈 등이 전신 순환계로 누출되며 전신쇠약감과 급성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3]. 다양한 약제들이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킨다고 보고되었지만, 레비티라세탐에 의한 횡문근융해증은 국내 사례가 없어서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LevetiracetamRhabdomyolysisCreatine kinase
제목
레비티라세탐으로 유발된 횡문근융해증
제목 (타언어)
A Case of Levetiracetam-induced Rhabdomyolysis
저자
김현기이혜선김홍일성의현김영서
DOI
10.17340/jkna.2023.1.17
발행일
2023-02
저널명
대한신경과학회지
41
1
페이지
82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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