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성 통증에 대한 일반적 치료 지침

  • 김영수

초록

암으로 치료받는 환자의 약 1/3은 통증을 이미 호소한다. 일반적으로 암의 진단 시 치료는 암에 집중되며, 이에 동반되는 수술치료 후 통증, 항암치료 후 통증, 방사선 치료 후 통증 등이 주로 관여한다. 그러나 암이 지행되며 재발되는 경우에는 약 2/3의 환자들이 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점차 치료의 방향은 만성 암성 통증 치료가 주가 되며, 동시에 대증적 치료가 진행된다. 장기적으로 진행된 암성 통증은 여러 치료 방법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다. 즉 치료에 직접 관여하는 암전문의 외에 간호사, 사회사업가, 심리학자, 정신과 전문의, 마취통증학과, 호스피스 등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환자의 가족간의 치료 협동 또한 중요하다. 신경외과에서 말기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한 협진이 필요한 경우는 대개 약물 치료 즉 아편계 약물 토여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 다양한 수술적 치료가 사용되나, 본 글에서는 수술적 치료 전에 어떤 객관적인 진단 방법을 동원하여 약물 치료의 적절성과 치료 효과 판정 그리고 이후에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게 되는 일반적인 지침을 소개하고자 한자.

제목
암성 통증에 대한 일반적 치료 지침
저자
김영수
발행일
2005-03-21
학회명
2005년 제2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