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ett in Yeats’s Ghost (Ire)land

베케트의 아일랜드 다시 상상하기와 예이츠

초록

이 논문은 베케트의 문화적 상상력에서 예이츠가 차지하는 지위와 그함의를 논의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화민족주의에 기반하는 특수성을 담보하는 예이츠의 문학과 이에 대항하는 세계주의적 모더니즘의 보편성을 지향하는 베케트의 문학이라는 이분법을 해체하고 두 작가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이 논문은 두 작가가 공유했던 20세기 초 아일랜드 개신교 공동체가 경험했던 문화 및 정치적 변화에주목한다. 더불어 1930년대, 50년대, 70년대를 대표하는 베케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예이츠의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베케트와 예이츠의 관계를 조명한다. 베케트가 아일랜드와의 관계를 양가적으로 형성하는데 있어서 예이츠는 중요한 매개로 작동한다. 궁극적으로 베케트에게 아일랜드는 유령화된 예이츠의 나라로 표상된다.

키워드

베케트예이츠쓰러지는 모든 것들... 한갓 구름뿐 ... 아일랜드개신교주의유령화BeckettYeats“The Tower” All That Fall… but the clouds …Irish Protestantismspectrality
제목
Beckett in Yeats’s Ghost (Ire)land
제목 (타언어)
베케트의 아일랜드 다시 상상하기와 예이츠
저자
이형섭
DOI
10.14354/yjk.2021.66.137
발행일
2021-12
저널명
한국 예이츠 저널
66
페이지
137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