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ier Domain OCT과 Time Domain OCT에서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 관찰 비교 및 시력과의 연관성 분석

  • 조희윤

초록

목적 : 시세포수용체 외절 결손(photoreceptor outer segment disruption)은 대부분 황반질환에서 시기능 및 시력예후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OCT의 가장 중요한 소견중의 한가지이다. 저자들은 Fourier Domain(FD) OCT과 Time Domain(TD) OCT에서 각각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이 관찰되는 정도를 비교하고 시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방법 :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혈관폐쇄, 중심맥락망막병증, 황반원공 등을 포함하는 여러 황반질환 157 안에서 동일한 날 같은 시간대에 FD OCT (3D OCT-1000, Topcon) 와 TD OCT (Stratus, Zeiss meditec)로 검사하여 각각 시세포수용체 외절 결손이 얼마나 발견되는지 서로 비교하였다. 한 명의 경험있는 검사자가 맹검법으로 각 스캔에서 시세포 수용체의 외분절과 내분절의 경계가 형성하는 망막외층의 고반사 띠를 확인하여 중심와의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 여부와 정도를 분류, 비교하고 시력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결과 : 시세포수용체 외절 결손이 발견된 양성율은 TD OCT (19.5 %)보다 FD OCT (37.3 %)에서 높았다. FD OCT에서의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 유무와 시력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p=0.022),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이 있는 군에서 결손의 길이와 시력 역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 p<0.01). 결론 : FD OCT가 TD OCT보다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이 더 잘 발견되었다. 이 결과는 높은 해상도로 황반의 대부분을 스캔하는 FD OCT의 특성과 부합된다.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은 기존의 검사법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시력저하의 원인을 추정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Fourier Domain OCT과 Time Domain OCT에서 시세포수용체 외절결손 관찰 비교 및 시력과의 연관성 분석
저자
조희윤
발행일
2009-04-18
학회명
제10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지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