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rWorks@한양대학교
임진왜란을 계기로 이루어진 조선 지식인과 중국 문사간의 문화 교류와 그 구체적인 내 용을 정리한 논문이다. 당시 조선에 주둔 중이던 명군 가운데 장교급의 문사들이 조선의 문인들과 활발하게 왕래하면서 한시창작과 소설창작, 그리고 회화 예술 방면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졌고, 그것은 뚜렷한 흔적을 남겨, 조선 중기 한문학의 성장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