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OECD 회원국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1990년대 이후 시민운동의 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시민들의 정책참여가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 측면에서 확대되어왔다. 이러한 흐름은 정부의 독점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통일정책 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논문은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 시민참여 실태를 분석하고 평가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논문은 연구 목적을 위해 OECD가 제시한 <정보제공>, <협의>, <적극참여>의 정책참여 유형을 분석틀로 원용하였다. 그 결과, 통일부가 시행하였던 방안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OECD가 권고하는 기준에 미달하였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통일부는 향후 시민들로 하여금 충분한 숙고와 공적 토론을 토대로 통일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쌍방향적인 <협의>와 정부-시민 간의 파트너십에 기반한 <적극참여> 관련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박근혜 정부; 통일정책; 시민참여; 정책참여; OECD; Park Geun-hye Administration; Policy for Unification; Citizens Participation inPolicy-Making; OECD
- 제목
-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과 시민참여 평가: OECD의 분석틀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Citizens Participation in Unification Policy Decision-Making of the Park Geun-hye’s Administration: Focused on the Analytical Framework by the OECD
- 저자
- 송정호; 김유은
- 발행일
- 2017-00
- 저널명
- 평화학연구
- 권
- 18
- 호
- 4
- 페이지
- 229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