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른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요관경하배석술의 치료결과 분석 : 다기관 연구

초록

서론: 요관결석을 치료할 때는 결석의 위치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 (SWL)이나 요관경하배석술 (URS)을 주로 시행한다. 저자들은 SWL과 URS의 치료 결과를 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5년간의 요관결석 환자 중 SWL이나 URS를 시행한 2271명, 2281례의 결석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석의 위치에 따라 상부요관결석 (group 1, N=1002), 중부요관결석 (group 2, N=282), 하부요관결석 (group 3, N=997)으로 나누었다. 환자는 나이, 성별, 결석의 크기를 분석하였고, 성공여부는 치료 후 시행한 단순요로촬영에서 0.4 cm 이상의 잔석이 존재할 경우 실패로 분류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47.6세였으며 남자가 1,427명, 여자가 854명이었다. 전체 2,281례의 시술 중 SWL이 981례, URS가 1,300례였다. 평균결석 크기는 Group 1이 7.3 mm, group 2가 6.8 mm, group 3가 6.0 mm로 근위부로 갈수록 유의하게 컸다 (p=0.000). 결석의 위치에 따른 SWL과 URS의 성공률은 Table 1과 같다. 결론: 결석의 위치에 따라 상부요관결석이 중부 및 하부요관결석에 비해SWL의 비율이 높았으나, 성공률은 URS보다 낮았다. SWL이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방법이지만 상부요관결석은 비교적 크고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치료방법으로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목
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른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요관경하배석술의 치료결과 분석 : 다기관 연구
저자
박성열
발행일
2009-11-19
학회명
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