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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성 선천성 후비공 패쇄증 치험 1례
초록
선천성 후비공 폐쇄증은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1755년 Roederer가 처음 기술하였다. 양측 혹은 단측의 골성, 막성 또는 골-막 혼합성으로 후비공의 폐쇄가 발생하며 진단 방법으로는 조영제 비내주입 후 방사선 촬영, 비내시경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등이 이용된다. 치료는 1853년 Emmert가 처음으로 비강을 통한 수술법을 도입한 후 경구개법, 경비중격법, 경상악동법등의 수술 접근법들이 알려져 있으나 주로 경비강법과 경구개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내시경하 경비강적 접근법으로 치료한 양측성 후비공 폐쇄증 환자1예를 경험 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본 증례는 출생 시부터 발생한 호흡곤란 및 빈호흡을 주소로 내원한 생후 26일된 여자환아로 비내시경 검사와 전산화단층촬영 상 양측성 후비공 폐쇄증으로 진단되었다. 전신마취 하에 비내시경을 이용하여 막성 및 골성 폐쇄판을 제거하였고 양측에 스텐트를 유치하였다. 스텐트는 6주후에 제거하였으며 1년이 지난 현재 재발소견은 없다.
- 제목
- 양측성 선천성 후비공 패쇄증 치험 1례
- 저자
- 정진혁
- 발행일
- 2007-04-27
- 학회명
- 제81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 개최지
-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