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ng Sectarian Pilgrimage Sites in Neo-Confucian Schools

  • 정민

초록

이 논문은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산수유기를 분석하여 이들의 기록 속에 나타난 각 지역별 가산의식과 성지순례적 자세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청량산과 퇴계학파, 조식과 지리산, 우암학파와 속리산 등 각 지역별로 중심이 되는 산은 각 지역의 문화자장의 중심이 되어 그 지역 학자들의 정신적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산을 두고 비슷한 패턴으로 쏟 아져 나온 수많은 산수유기들이 모두 이를 입증한다.

제목
Constructing Sectarian Pilgrimage Sites in Neo-Confucian Schools
저자
정민
발행일
2006-05-13
학회명
Imagining Korea Imagining the World
개최지
Leiden Univ in Neth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