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고민재 교수팀,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 선정... 보급형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 개발 추진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고민재 교수 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와 함께 고성능·초경량의 보급형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민재 교수 연구팀은 2026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글로벌네트워크확산)에 선정돼, Caltech와 함께 ‘HYU-Caltech Photovoltaic Research for Innovative Space Modules (HYU-Caltech PRISM, 한양대-Caltech 미래 우주에너지 협력 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5년 6개월간 총 3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고민재 교수가 국내 연구책임자를 맡고, Caltech의 Harry Atwater 교수(Howard Hughes Professor of Applied Physics and Materials Science)가 해외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각각 보유한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소자 기술과 우주환경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장기적인 국제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우주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효율·초경량·고안정성 태양광 발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와 III-V족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추진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비출력과 우수한 방사선 내성, 공정 유연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장점과 III-V족 태양전지의 높은 효율 및 안정성을 결합해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의 성능과 중량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제작 비용을 낮춘 보급형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 연구팀은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방사선 내성 소재, 탠덤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에 적합한 소자 구조를 개발하고, Caltech 연구팀과 함께 태양전지 성능 최적화, 우주 환경에서의 안정성 분석 및 실제 우주 실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Caltech는 III-V족 태양전지 경량화 기술, 방사선 시험 및 우주환경 평가 등에 관한 전문성을 공동연구에 접목한다.
특히 Atwater 교수는 나노광학, 태양광발전 및 차세대 에너지 변환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로, Caltech의 Space Solar Power Project를 통해 초경량 태양광 발전 및 우주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을 주도해왔다. 2023년에는 우주에서 태양에너지를 수집하고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우주 태양광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고민재 교수 연구팀 역시 고효율·고안정성·초경량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지상용 태양전지 중심의 연구를 극한 우주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소자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넘어 한양대와 Caltech 간 지속 가능한 국제공동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뿐 아니라 연구인력 교류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공동 연구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향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민재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양대학교가 보유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과 Caltech의 우주 태양광 연구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우주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태양전지 기술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한양대와 Caltech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우주에너지 연구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HYU-Caltech PRISM은 2031년까지 소재 및 소자 개발에서부터 우주환경 검증으로 이어지는 연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위성 및 우주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 뉴스H(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833)
고민재 교수 연구팀은 2026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글로벌네트워크확산)에 선정돼, Caltech와 함께 ‘HYU-Caltech Photovoltaic Research for Innovative Space Modules (HYU-Caltech PRISM, 한양대-Caltech 미래 우주에너지 협력 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5년 6개월간 총 3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고민재 교수가 국내 연구책임자를 맡고, Caltech의 Harry Atwater 교수(Howard Hughes Professor of Applied Physics and Materials Science)가 해외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각각 보유한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소자 기술과 우주환경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장기적인 국제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우주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효율·초경량·고안정성 태양광 발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와 III-V족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추진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비출력과 우수한 방사선 내성, 공정 유연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장점과 III-V족 태양전지의 높은 효율 및 안정성을 결합해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의 성능과 중량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제작 비용을 낮춘 보급형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 연구팀은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방사선 내성 소재, 탠덤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에 적합한 소자 구조를 개발하고, Caltech 연구팀과 함께 태양전지 성능 최적화, 우주 환경에서의 안정성 분석 및 실제 우주 실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Caltech는 III-V족 태양전지 경량화 기술, 방사선 시험 및 우주환경 평가 등에 관한 전문성을 공동연구에 접목한다.
특히 Atwater 교수는 나노광학, 태양광발전 및 차세대 에너지 변환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로, Caltech의 Space Solar Power Project를 통해 초경량 태양광 발전 및 우주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을 주도해왔다. 2023년에는 우주에서 태양에너지를 수집하고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우주 태양광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고민재 교수 연구팀 역시 고효율·고안정성·초경량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지상용 태양전지 중심의 연구를 극한 우주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소자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넘어 한양대와 Caltech 간 지속 가능한 국제공동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뿐 아니라 연구인력 교류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공동 연구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향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민재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양대학교가 보유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과 Caltech의 우주 태양광 연구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우주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태양전지 기술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한양대와 Caltech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우주에너지 연구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HYU-Caltech PRISM은 2031년까지 소재 및 소자 개발에서부터 우주환경 검증으로 이어지는 연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위성 및 우주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 뉴스H(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833)